얼마 전까지 Naver에서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하다가 TISTORY로 블로그를 만들어 다시 운영하게 되었다.
먼저, TISTORY 블로그 초대장을 보내주신 복어군님께 감사를 드리며, 앞으로도 자주 [꿈꾸는 아이네 집]에 들러 많이 지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.
얼마 전까지는 Daum에서 운영하는 TISTORY 블로그가 있는 줄을 몰랐는데, 이곳으로 옮겨온 이유는 아들이 Daum社에 입사하여 근무하게 되면서 아들의 권유로 TISTORY 블로그를 알게 되고, 그래서 옮기게 된 것이다.
먼젓번에 운영하던 블로그에서와 마찬가지 내용들을 글과 사진을 함께 올려서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.
나의 동화와 시편들....
제주풍광과 오름 풍경들....
곱고 이쁜 야생화들....
기타 등등....
나의 블러그 [꿈꾸는 아이네 집]을 찾아주신 분들은 그냥 나가시지 마시고, 집안을 구석구석 둘러보신 후 꼭 방문 메모를 남겨 주기를 바란다.
2010년 2월 20일. 별빛이 까만 하늘에 더욱 빛나는 밤에
꿈꾸는 아이 올림